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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대산업개발] 실천! CLEAN 5 운동으로 무재해 사업장 구현한다.

 

지난 27일(월)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CGV 용산에서 안전·품질 특별캠페인 ‘실천! CLEAN 5’를 개최했다.

이날 선포식은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, 현대산업개발 임직원, 협력회사 대표 등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. 우수현장 및 협력회사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, 안전·품질 관련 중점 추진사항 공유, 캠페인 선포, 노·사 대표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. 

 

현대산업개발의 안전·품질 캠페인은 무재해·무결점 사업장 구현을 목표로 올해 전 현장에서 실시됩니다. 캠페인의 명칭인 ‘실천! CLEAN 5’은 ‘고객관점 품질관리’, ‘위험요소 제거’, ‘무하자 완벽시공’ 등의 실천사항을 담고 있다.

현대산업개발은 캠페인 실천을 위해 각 현장에 입간판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교육에 나설 계획입니다. 또한, 공정 취약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하절기, 동절기 등 4차례에 걸쳐 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캠페인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.

김재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 “오늘 선포식 결의가 한해 동안 무재해·무결점의 값진 열매로 맺어지길 바란다. 고객중심의 품질의식을 고취하고 품질관리를 혁신하여 더 나은 삶에 대한 믿음을 공고히 해주길 바란다‘”고 밝혔다.

한편,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94년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회사 사장단으로 구성된 ‘안전·품질 위원회’를 운영한 이래 꾸준히 ‘안전관리를 통한 상생경영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. ‘종합부동산·인프라그룹’으로 고객, 근로자 및 가족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무재해·무결점 현장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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